분류 전체보기1238 부산 송정집 다녀왔어요^^ 부산 (맛집) 송정집 다녀왔어요 ^^ 간혹가다 지나다니다 보면 유독 항상 소님들로 분비는 곳이 있답니다 식당 곡몰이나 음식저미이 모여있는 곳에서도 특별하게 다르곳보다 사람들이 많이 있거나 줄을서있는것을 보면 왠지 꼭 가야할것 같고 맛이 있을것 같은 생각을 하게 만들지요 ~부산 송정이라는 지역에 있는 송정집은 제가 집이 가까운것도 아니고 연고지가 있는것도 아니랍니다 가끔씩 지나는 길에 몇번 보았을뿐인데 항상 손님들도 가득했었던 것 같습니다 잘알지도 못하는곳인데도 불구하고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답니다 그래서 지나다니면서 몇번보기는 했지만 직접가서 먹어보기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외관으로 보았을대는 자그마한 정감있는 식당인듯한데 안으로 들어가면 분위가 또다른 느낌을 준답니다 이름만 보았을대는 따뜻한 쌀밥에 깔끔한 반.. 2015. 6. 19. 보수동 책방골목 시간 맞춰서 가보기 ~ 보수동 책방골목 시간은 그대로 인것 같아요 ~^^ 세월이 많이 흘러가게되면 자연스럽게 예전의 생활이나 즐거웠고 슬펐던 모든 시간들은 기억이나 추억으만 남아버리고 많은것들이 변해버리고 사라지기도 하지요 감정또한 그렇지만 사물이나 풍경또한 그런것같아서 한편으로는 아쉬운 마음도 많이 생기는것 같답니다 예전에 할머니께서 만들어주셨던 수제비도 그렇도 어린시절 동네친구들과 동네가 떠나가라 웃으며 뛰어다니던 옛날살던 집의 골목길등도 그럴것이고 학창시절에 학교마치고 자주 가던 다리빝 라면집도 이제는 사라지고 없더라구요 바브게 살아가고 지내다보니 그동안 모르고 지냈던 그때의 ..그러한 것들이 이제는 기억으로만 문득 문득 떠오르는것이 요즘들어 더욱더 감성적으로 분위기 있다고 해야하나 그런한 감정들과 기억들이 살아나는것 같.. 2015. 6. 15. 실수로 태운냄비 어쩌면 좋을까? (탄 냄비 닦는법)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지라고 생각하고 위안을 삼기는 한데 여러가지 일을 한거번에 하다가보면 종종 실수를 할수밖에 없을것입니다 그중에서도 가금씩 일어날수있는 일이기도 한 실수로 탄 냄비나 깜빡하고 올려놓고 태운 후라이팬등과 같은 식기류는 정말 아깝다라는 생각과 안타까움을 많이 들게 한답니다 나의 실수이기는 하지만 몇번 사용하지않았다거나 또는 아끼는 그릇과 같은 경우에는 손상이 생기게 되면 정말로 속상할것입니다 또한 위험한 일이 될수도 있지요 태운냄비 탄~ 식기류 정도만으로 끝난것이 천만다행이라 생각을 해야하는데 어머님들께서나 주부님들과 같은경우에는 금방 식기류에 손상이 갔다는 사실에 안타까워 하시는것을 많이 볼수가 있답니다 그릇이나 냄비등에 음식 찌거기나 기름기가 묻은 것이라면 주방세재를 이용하거나 조금만 .. 2015. 6. 12. 분수대 물놀이 주의사항 꼭!! 알아야할 3가지 분수대 물놀이 꼭!! 알아야할 주의사항 3가지 날씨가 더워지는 날이 다가올수록 시원한 음식이나 장소를 찾게 되는것은 어쩔수 없는 본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이번에 햇살이 강한 주말이 가가운 공원에 바람도 쐴겸 다녀오게 되었는데 역시나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더라구요 그공원에서는 더워지는 날이 오게되면 시간에 따라 분수대를 가동하여 주변의 열기를 잡아주고 심리적으로도 더위를 잡아주고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는데 참으로 좋답니다 제가 다녀온 지역의 공원 뿐만 아니라 시설이 잘되어있고 찾아보게 되면 어느지역이든 간에 가까운 공원에 분수대를 운영하고 있는 곳들이 종종 있을것 입니다 더운날에 물놀이를 매일 매일 하러가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여름철 용품으로 냉방용품이나 기구를 켜놓고 하루종일 집에 있는것도 결코 좋.. 2015. 6. 11. 이전 1 ··· 285 286 287 288 289 290 291 ··· 3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