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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잡동사니

보수동 책방골목 시간 맞춰서 가보기 ~

by 우람찬목소리 2015. 6. 15.

보수동 책방골목 시간은 그대로 인것 같아요 ~^^


세월이 많이 흘러가게되면 자연스럽게 예전의 생활이나 즐거웠고 슬펐던 모든 시간들은 기억이나 추억으만 남아버리고 많은것들이 변해버리고 사라지기도 하지요 감정또한 그렇지만 사물이나 풍경또한 그런것같아서 한편으로는 아쉬운 마음도 많이 생기는것 같답니다 예전에 할머니께서 만들어주셨던 수제비도 그렇도 어린시절 동네친구들과 동네가 떠나가라 웃으며 뛰어다니던 옛날살던 집의 골목길등도 그럴것이고 학창시절에 학교마치고 자주 가던 다리빝 라면집도 이제는 사라지고 없더라구요 


바브게 살아가고 지내다보니 그동안 모르고 지냈던 그때의 ..그러한 것들이 이제는 기억으로만 문득 문득 떠오르는것이 요즘들어 더욱더 감성적으로 분위기 있다고 해야하나 그런한 감정들과 기억들이 살아나는것 같습니다 


저도 오랫동안 어린시절을 보내고 학창을 보앴던 시절에는 넉넉한 생활을 보냈던 것은 아니었답니다 부산의 골목길이 가득하고 작은집들이 많이 모여있는 그런한 곳에서 생활을 하고 삶을 살았는데요 이제는 그곳이 많이 발전이되고 좋은 건물들로 개발이되어 정말로 추억으로만 기억으만 남게되어버렸답니다 




그중에서도 부산에서 학창시절을 보내셨던 분이라면 많은 분들이 기억을 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보수동책방골목 넓지않은 골목 골목사이로 헌책방들이 모여있어서 책을 팔기도하고 책을 사기도하는 멋진 곳이었답니 그대만해도 그러한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정말 자주 갔던 곳인데 이제는 기억을 더듬으면서 추억으로 찾아보았답니다 예전에 학기가 끝나고 나면 다사용한 교과서나 공부하지않은 깨끗한 참고서를 팔아버리고 조금이라도 많이 풀지않은 새로운 참고서나 문제집을 찾으러 참 많이도 다녔던 것같습니다 


가끔식은 어머니몰래 형제몰래 모아놨던 만화책을 팔기도하고 문제집을 팔아서 많이 혼이났던 기억도 떠오르네요 그래도 기억이나고 떠오르는것이 많은것 같아서 기분은 좋으네요 보수동 책방골목 시간은 그대로인것 같은데 아쉽게도 예전처럼 많은 사람들과 분부하고 떠들석한 분위는 사라진것 같지만 뭔지 모를 분위기가 있는것 같아서 색다른 느낌을 주었답니다 




아직가ㅣ지 운영을 하고 있는곳이 있기는 하지만 제가 간날이 평일이라서 그런지는 알수가 없지만 대부분이 문을 닫고 영업을 하지않아서 왠지 쓸쓸하고 안타가운 느낌을 받을수밖에 없었답니다 하지만 맛있는 간식이나 멋지고 조용한 카페들이 생겨서 이러ㅏ한 분위기나 옛날 일이 되어버린 보수동 책방골목 기억들을 떠올리고 감상하기에는 더욱더 좋아진것도 같습니다 




보수동 책방고러목 귀퉁이에 자리잡은 커피집 이;름을 기억해보려고 사진을 찍어두었는데 어디로 갔는지 알수가 없네요 이럴수가 ^^아곳또한 보수동 책방골목의 옛기억과 너무나 어울리게끔 인테리어가 되어있었답니다 저같이 기억과 추억으로 오시는분드리이 하나둘 남겨놓았던 메시지들이 모여서 자연스럽게 멋진 인테리어가 된것 같은데 정말 많은 이야기와 기억 추억들과 커피한진 여러가지 조화가 이루어지면 정말 멋진 느낌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보수동 책방골목 분위기와 너무 잘 맞게 옛날 책들과 음반들 ~정말 이러한 분위기가 오늘은 정말 정말 좋은것 같아요 ^^



그냥 오다가 가다가 들린것이라면 이러한 느낌을 알수가 없을것입니다 저처럼 추억으로 기억으로 들리신분이라면 한번쯤 들려보면 참으로 좋을것 같다라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답니다 카페 주인분께서도 왠지 분위기가 참으로 맛지시다는 느낌이 오늘따라 기분이 그래서 그런지 모든것들의 느낌이나 분위기가 참 잘라 보입니다

 

날씨는 덥지만 왠지 바바리 코트하나입고 바람에 옷자락을 휘날리며 걸어야하라것 같은 생각이 마구 드는것이 참 생뚱 맞은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이상한 사람은 아니니 오해는 하지 말아주십시요 ^^




저같은 경우에는 부산 보수동 책방골목 기억이 추억이자 예말을 더올리게 만드는 장소중의 한곳이지만 다른분들께서도 이러한 장소나 어느곳이 있으실거라고 생각을 한답니다 생활을 하다가보면 어절수없이 바쁘게 살아가고 정신없이 지낼수밖에 없는데 가끔식 휴식을 취하시거나 여행도는 나들이르 가실려고 하실때 이러한 추억의 장소나 옛추억을 떠올리수있게금 해주는 곳에 가족들이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가셔서 이러한 기억을 함께 나누고 이야기해보는것은 어떨까요 ?


괜스리 ㅔ설레이는 마음도 생기고 즐겁고 기분좋은 마음이 들기도 한답니다 사람들마다 느끼고 생각하는것이 다를수는 있지만 추억이나 기억은 사람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고 기분좋게 만들어 주는것은 같은거라고 생각이 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