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1 오늘 하루도 정말 다사다난한 하루를 보낸 것 같습니다 지금은 오후 4시도 되지 않은 시간하루가 채 지나지 않은 시간인데요,벌써부터 오늘 하루가 참 다사다난한 하루였다고 생각이 되네요.요즘따라 이것저것 신경 쓸 일이 많더라구요.개인적으로도 일이 여러개 생겨서거기 수습한다고 빠져있으면또 다른일이 생겨버리고 진짜 여러방면으로사람을 스트레스받게 하니까 조금 짜증까지 나는 것 같아요. 어제 밤에도 하루종일 잡생각 한다고잠도 안오고 잠이 제대로 안자지는 거예요.그래서 결국엔 새벽 3,4시가 되어서야얕은 잠에 빠졌네요. 그 마저도 7시에 깨서실제로 잔 시간은 얼마되지도 않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는 집수리 문제로집주인과 한바탕 말싸움을 했는데요,얘기를 해도 제대로 알아듣고 말하지않고짜증만 급급하게 내는지라 제가 기분이 상당히 안좋았었네요.자기 사정만 있는게 아.. 2018.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