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동책방골목1 보수동 책방골목 시간 맞춰서 가보기 ~ 보수동 책방골목 시간은 그대로 인것 같아요 ~^^ 세월이 많이 흘러가게되면 자연스럽게 예전의 생활이나 즐거웠고 슬펐던 모든 시간들은 기억이나 추억으만 남아버리고 많은것들이 변해버리고 사라지기도 하지요 감정또한 그렇지만 사물이나 풍경또한 그런것같아서 한편으로는 아쉬운 마음도 많이 생기는것 같답니다 예전에 할머니께서 만들어주셨던 수제비도 그렇도 어린시절 동네친구들과 동네가 떠나가라 웃으며 뛰어다니던 옛날살던 집의 골목길등도 그럴것이고 학창시절에 학교마치고 자주 가던 다리빝 라면집도 이제는 사라지고 없더라구요 바브게 살아가고 지내다보니 그동안 모르고 지냈던 그때의 ..그러한 것들이 이제는 기억으로만 문득 문득 떠오르는것이 요즘들어 더욱더 감성적으로 분위기 있다고 해야하나 그런한 감정들과 기억들이 살아나는것 같.. 2015. 6. 15. 이전 1 다음